
오늘 유배를 간다
둥실 .. 둥실 .. 둥실 ..
와파도 안 터지고 할 것도 없고 갈 곳도 없는 ..
여긴 강원도 ..
어제 또 눈이 오지게 내렷다 .. .. .. .
땐씽인더스노읭

대충 금요일에 만나요
ㅇㅏ
아ㅇㅏ아아 ㅇ ㅏ
존나 스트레스 극심해서 할말 다 까먹음
그저 죽고 싶음
Q.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A. 태어나기 전 정자의 상태로 .. 이기적인 2등 정자가 아닌 대충 23등 정자가 되겠습니다

아 벌써 존나 스트레스 받아 ..
또 뭔 개소리를 듣게 될까 .. 존나 좆같다 진짜
그냥 세뱃돈을 주십시요 .. 그것말고는 바랄 게 없습니다
.. .. ..
비부부밥 부부밥
부부비밥 빕부부밥
https://youtu.be/HrnjuQ31dlM?feature=shared

그나저나 오늘이 그날이군 ..
26-27일 ..
어 근데 별로 기대가 안 댐 .. 의미가 없지 안나요
남편 얼굴 알아서 뭐함 ..
소방차 폭발하기 10초 전처럼 기분이 좋지 않음
으아아아ㅏㅏ아앙ㅇㅏㅏ&&!!!!!!
몰르겟네염
다들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아니?
보내든가말든가 .. .. .. 흑흑


묮님과 올해 새해가 되자마자 햇던 인사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하 내 탐라 나이 이제
26 27 28임
맨 첨에 만낫을 댄
20 21 22 엿엇는데 .. .. .. .
너무 무서워
(sincerity is scary)
(ㅇㅈㄹ)
참고로 새해 첫 곡으로 환생 들었습니더
그것을 간절히 바란다는 점에서 .. 들엇으요 ㅋ
.
.
.



아 몸 좋은 사람이 진짜 조음 ..
작년에 친구 생일날 숙소에서 케이크와 방어회 먹으며.. 친구들이 햇던 말
(@: 우리보다 몸무게 덜 나가는 말라깽이 멸치랑은 절대 사귀지 않기야 약속해 소녀들아)
(@@: 아 ㅋㅋ 당근이지 우리 같이 연약한 소녀들은 옆통 개두껍고 팔뚝 허벅지 존나 막 딴딴한 사람 만나야돼ㅠ)
(나: 이 말이 ㅈㄴ 울겨서 울고잇엇음ㅋㅋ ㅋ 큐ㅠㅠㅠㅠ)
참고로 이 둘은 .. 내가 이사할 때 이삿짐 정리와 나르는 걸 도와준 .. 지구를 지키는 존나 프리큐어 개짱쎔 소녀들
이 친구들은 .. 늘 이상형이 한결 갓앗음
옆통 두껍고 직각 어깨 .. 넓고 ..
허벅지랑 팔 개딴딴해야하고 .. 근육 쩍 갈라지는 선이 보이는 ..
어쩌구
키 안 보는데 당연히 180은 돼야 한다고 함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울겨 진짜 ㅜ
이 소녀 모임은 남미새 모임임
남자 얘기를 함 계속 .. 근데 이제 남자로 인정해주는 부류만이 오직 남자로 언급되는 모임

하튼 그닉간 .. 영께이씨
ㅈㅂ 사겨요 저랑
안사겨주면금요일까지숨참음
흡!
(그럼 20000)
(즐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