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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FEBRUARY 26 , 2025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한다

붙잡혀왔다


이새끼들 하는 짓이 모 정당이랑 다를 게 없다
자살률이 높아지는 건 근본적으로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개개인의 일상에 영향을 주고 그 일상이 지속됨에 따라 심리적인 문제까지 이어진다는 게 그 이유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그 빈도를 줄이기 위해 내놓는 대책은 한강에서 뛰어내리기 힘들게 펜스 높이기 .. 약 판매 금지하기
뭐 이런 식이다 이러다가 조만간 문구점에서 커터칼이랑 샤프도 다 판매 금지 때리겠다
아 .. 그건 안 되나? 판매 금지하면 반발할 기업이 생기려나? 그럼 정치계에 로비를 하려나? 하하하 ^ ^

하튼 ..
내 상황이랑 다를 게 없다 ㅋㅋ
하 ㅋㅋ
좆같아서 미치고 팔짝뜀

그러나 오늘 이 일기엔 지랄을 하지 않겟어요
쓰다보면 떠올리게 되고 떠올리다보면 갑자기 빡쳐서 다 엎고 싶어지닉간






지지난주 .. 고모가 하시는 ?
운영하시는 ?
곳에 다녀옴 .. 바베큐 해먹고 회 먹고 과일이랑 채소 먹고 ..
별 보고 불멍 때리고 노래방 기계로 노래 불러주고 .. 그랫다



고모가 서치를 열시미 하시는 관계로 위치나 어떤 업종인지 .. 에 대해서는 자세히 기재하지 않겠다
아 고모의 아들이 .. 나 어릴 ㄸㅐ 할머니댁에서 같이 지냈다는 친척오빠다


근데 안 본 지 넘 오래댓고 .. 지금은 개어색함
ㅋㅋ






하튼 대충 이런 곳



내 다리임



방에 따라 금액이 다른데 .. 대충 1박에 십만언부터 이십만언까지 있는 걸로 알고 잇음 ..
하하



이거슨 그곳에 거주하는 톢이
🐇🐇🐇





저때 지나고 .. 오래된 모텔에서 며칠 동안 혼자 묵었음
그러다가 집으로 붙잡혀옴
ㅋㅋ 시발

위는 .. 씨유에서 산 푸딩과 케이크 ..
둘 다 내 취향은 아니엇다

뜬금이지만 난 예전부터 편의점은 씨유가 젤 조앗다
왜냐하면 내가 씨유에서 알바를 4년 동안 햇으닉간 킈식 ..






아 모텔에서 월레스와 그로밋 신작 드디어 봤다
그로밋 .. 넘후넘후 기여움
앙앙앙 > <






이사 간 집에서 찍은 사진
여기 .. 집값이 싸고 .. 언덕을 세 번 올라야 했음
집 컨디션은 나뿌지 않았어여

아 .. 이게 피부 보정도 안 한 존나 진짜 날것의 사진입니더




그날 충격적인 집을 여러 곳 보고 마지막에 여기 계약한 거라 ..
벽지를 못 봄

이사 오고 짐 정리 후에 봤음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 오케스트라 공연을 본 뒤에 찍은
잠실 석촌호수 ..

23년도에 걍 여행 많이 다녔음
서울 경기부터 여수 목포 광주 .. 제주도 .. 춘천 .. 등등
운이 뒤지게 없어서 전부 비가 왔지만 ..

존나 안녕하세요 비를 부르는 여인
접니다



벚꽃이 피던 시기에 보러 감




이날의 오오티디


혼자서도 잘 놀아요
근데 며칠 전에 내가 혼자서 노는 행동 하나하나가 ..
너무 외동의 그것이라고 해서 놀람

그래서 외동 같다는 소리를 자주 들은 건가?






이거슨 광주 ..
사실 사진 많은데 갤러리 뒤지기 귀찮달가 ㅎ

지금 여기 올리는 사진은 전부 즐찾해둔 사진들




사실 원피스 조아함
박시한 티셔츠에 널널한 츄리닝 바지도 조아하는데 ..
원래는 원피스에 코트 니트 가디건 롱스커트 자주 입엇어여
블라우스 .. 조아하는데 가슴 때문에 가슴까지 잠기는 사이즈를 사면 너무 어벙벙 .. 해보이고 다른 곳에 맞춰서 사면 가슴이 아예 안 잠기고 ..

이건 ㅆㅂ 원피스를 사고 니트 가디건을 사도 글킨함
입으면 너무 부해보여
이거는 .. 외모 강박과는 좀 다른 부류의 억울함에 가까워여
살을 진짜 진짜 많이 빼서 뼈밖에 없던 시절에도 블라우스를 입으면 가슴이 튿어졌음 ..
저랑 옥택연쒸의 차이점이 대체 뭔데요
그것도 너를 향해!!!!!!!!!!!‘!



하튼

나는 몸에 달라붙는 옷 입기 싫은데 벙벙한 걸 입으면 실제 내 체형보다 + 10 ~ 15 정도 더 나가보이고 ..
글타고 붙는 걸 입으면 존나 섹시조교 어떠한 것을 발사하는 여성이 된다고 개빡치게

(가슴축소수술하면되잔아 <맞는 말입니다 나도 삼천만언 정도가 내 통장에 잇엇다면 고민 없이 바로 수술 때리고 한 달 동안 앓는 소리를 내며 입원햇엇을 거임)


이 고민을 대략 22년도까지 하다가 23년도부터 좆까라 세상아
하고 걍 암거나 입고 다녓다죠

다만 24년도에 우울병 직빵으로 쳐맞고 거의 히키로 지냇기 때문에 밖에 나가는 일이 잘 없엇어서 ㅋㅋ
(알바랑 학원 빼고 놀러가는 일이 없엇어염)
박시한 티셔츠에 츄리닝 바지 .. 자주 입음




실제 제 .. 스타일은 이런 늑김이랄가여
글구 목걸이를 조아함
팔찌도 조아함

반지는 사는 족족 다 잃어버려서 감히 조아한다고 말하기 쫌 그래




이거슨 내 생일 때 친구들이랑 만나서 .. 용산구 투어를 돌앗던 날




이거는 .. 그 전전날 알바 때문에 밤 새고 전날 친구들이랑 1차
대파막창집에서 쏘맥 달리고
코노 갓다가 또 카페 갓다가 영화관 갓다가
숙소 들러서 짐 두고 펍에 가서 칵테일이랑 피자 샐러드 조지고
..

담날 얼굴이 넘후넘후 붓고 머리도 떡진 상태라서 ..
나애 존엄성을 위해 얼굴을 가림

그나저나 나 브이를 넘 조아하네




이날 만남의 드코는 청청 ..
그래서 난 연청 원피스를 입고
칭구 1은 청바지에 레더자켓을 입고 ..
글고 친구 2는 흑청 스타일로 입고 왓던 .. .. ..



중간이 접니다 저 머리끈 ..
내가 진짜 아끼던 건데

하튼 저애 찐친들이고요
작년에 본격적으로 히키가 되기 전에 잠수를 탄다고 연락함
애들이 .. 잠수 타기 전에 연락하고 가라고 해서






이거슨 22년도 크리스마스 파티 때
수원 .. 철판 .. 일식 .. 아 기억안남 하튼 대충 그런 곳



이날 진짜 뒤지게 추웠음
이날 서울보다 수원이 3도 가량 더 낮았음 영하 8도였나
바람 엄청 불고ㅠㅠ




아 이날의 드코는 ..
블랙 파티걸 .. .. .. 이엇습니다
아이디어는 칭구 2가 내주엇읍니다

이 원피스도 가슴 안 잠겨서 씨바 걍 지퍼 허리까지만 잠그고 다녓음
대신 부라자를 머랄가 .. 등을 좀 가려주는 걸로 입엇어여
내 등은 소중하닉간
동상 걸리면 아야하닉간





칭구가 애슾하처럼 찍자고 해서
그런 포즈로 찍음
이날 진짜 엄청 웃엇는데 .. 개웃겻음 ㅅㅂ




아 참고로 얼굴 가린 게 아니고 복면을 쓴 겁니다
내가 사갔음

걍 알바 좆같고 사는 것도 뒤지게 힘들어서 우리 강도나 하자 ..
은행이나 털자 ..
하면서 친구한테도 줌

2인 강도단 사진도 잇는데 칭구의 초상권을 생각해서 나만 올림




아니 이 날 사진을 찍는데 친구가 자꾸
변태 포토그래퍼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로 입술을 핥고 입맛을 다ㅛㅣ면서

오우~ 조아요 지애씨~ 오우~
좋아좋아 방금 그 포즈 정말 강도 같앗어요 오우~~

이래가지고 너무 웃겨서 웃는 사진이 훨씬 많음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의 8할이 다 이런 거임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우껴

아 이 칭구가 내가 말햇던 그 ..
미대 나온 인프피
그 친구






저 클쓰마쓰 파티 지나고
23년도 1월 초에 칭구 1을 만낫던 날
익선동 ..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눈에 띄엇던 .. 칵테일바를 감



칭구 1은 예고 칭구고
칭구 2는 소꿉친구인데 둘 다 술 개조아하고 ..
또 둘 다 술 엄청 잘 마시고 ..
약간 성격이 (취향 성향 x) 비슷해서 나 이사하는 날에 둘이 소개해줌



이거슨 .. 칭구 1의 자취방에서 .. 눈 내리길래 찍엇던 사진





이때가 그 날 ..
이사 짐 다 옮기고 정리 끝내고 애들 고기 사주러 성수동을 갓음
신림에서 살던 시기엿는데여 신림 쪽 .. 뭐가 있는지 잘 몰라서 걍 ..
이모랑 중고딩 때부터 자주 가던 고깃집으로 데려감 ㅋㅋ

엄청 맛잇구 글친 않구여 .. 값이 싸고 그쪽에서 예전부터 살던 주민들이 자주 가는 .. 드럼통 .. 노포 감성 고깃집임



이날 드코도 - 츄리닝 - 이엇기 때문에 대충


이런 mood .. 로 놀앗어여
근데 첨 만날 때부터 이러고 놀아서인가? 이후로도 세 번 정도 더 만낫는데 계속 이렇게 놀앗음

나중에 같이 놀러가자고 계획도 짯엇는데
대구에 가서 .. 포차 이런 곳에 가서 막창이랑 꼼장어 먹자
그리고 .. 술 사와서 숙소에서 또 까자

글고 계곡에 가서 .. 그 근처에서 회랑 쏘주 조지고 ..

대충 이런 느낌

아 마저 이날 저 둘이서 소주 .. 8병인가 마심
아닌가 맥주까지 섞어서엿나 .. 하튼



이날 드코에 맞게 입고 갓던 나애 츄리닝 세트 ..
이날 애들이랑 네컷 찍을 때 ..
칭구 1이 가지 모자를 쓰고
칭구 2가 빨간 치킨 모자를 써서 ..

10소녀 프리큐어
바나나옐로 가지퍼플 치킨레드

그게 댄 거임




이거는 이삿짐 정리 후에 애들이 넌 어디서 자냐고 나에게 물어보며 찍은 사진
나: 화장실 변기에서 자야지 뭐 ..

앗 저 연두색 사과 인형 묮님이 생일선물로 보내주신 거애여
이름은 꼬매
(사과 - 미안 - 고멘 - 꼬매)





근황 ..
광고로 자꾸 뜨던 중국 릴스 드라마 한 번 봣다가 뒷부분 궁금해서 어플 깔고 맨날 보는 중

아 존나 자존심 상해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보는 건 ..
리본: 왕의 여자

하난웨이랑 섭정왕이 나오는 드라마인데 ..
하난웨이가 원래 뚱뚱한 .. 여자로 장군의 정실이엇는데 장군은 여주의 동생인 하유아를 더 조아햇고 얘를 첩으로 들이고 싶어햇음
근데 하난웨이와의 결혼이 황제가 정해준 거라 어쩔수없이햇는데 .. 어차저차 첩인 동생이 하난웨이한테 약을 먹여서 죽이려고 함
그래서 하난웨이가 약을 먹고 호수에 빠져서 죽엇는데 21세기 현대에 사는 변호사 여주의 영혼이 과거 하난웨이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복수를 해준다는 .. 스토리입니다


이거 말고 머지 ..
엄마 내가 사랑을 찾아줄게!
(재벌인 남주의 부친이 여주에게 남주랑 헤어지라고 협박해서 감옥에 갇힌 남주랑 헤어지고 청소부로 일하고 잇엇는데 파티장에서 다시 만나 어쩌구 저쩌구)

뭔 사랑 어쩌구
(서씨 집안의 남자놈들 셋이 어릴 때부터 여주랑 친햇는데 여주가 클 즈음에 집에 들인 가정부 딸이 이 집의 재산을 노리고 남자 셋에게 접근하면서 여주를 음해하고 .. 여주는 결국 다른 남자랑 결혼하는데 그 남자가 ㅈㄴ 재벌이엇던)

이거 두 개 결말 아시는 분들 연락주세여
넘후넘후 궁금해





글고 또 근황 ..
집에 있는 엄마는 단짝친구 정주행 햇음
이 친구는 8권에 나오는 자두의 3학년 때 짝꿍으로 .. (저때는 6학년)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얼굴이 취향이라 찰칵해둠






글고
최종 이 남성에게 관심 잇음 상태됨



근데 군대를 감

남동생 며칠 뒤에 하사로 임관? 머라고 함 하튼 간다는데 ..
연예인들 보게되면 연락달라고함
그냥 싸인 사진 둘 다 관심엄서 .. 그냥 신기하니까 알려달라고 햇어요






이 남성을 처음으로 알게 된 게 ..
모 슨스에 초계국수가 실트에 올라가지구 ..
그때 그게 머징 .. ? 해서 봣다가 그의 존재를 알게 댐

그리고 그때 인기글에 모 씨피 트윗이 엄청 만앗어여
그래서 .. 웃기다 ㅋㅋ 하고 구경하러 갓는데 너무 찐인 것 같아서 걍 백스텝으로 나왓음

근데 나 웆으쿤이 말한 그 국수집 가봄
코엑스 건물 내에 잇는 거기 아닌가여??
예전에 코엑스 쪽 카페에서 알바할 때 .. 나이키 매장 찾다가 길을 잃어서 .. 잃은 김에 걍 거기서 밥 먹음

닭칼국수랑 전병 .. 먹엇던 것 가트여
사진은 찾아보면 있을 텐데 갤러리 뒤져보기 귀찮으니까 패스함





이 짤을 보고 진지하게 고민해봄 ..
만약 내가 동물원의 동물이 된다면 머가 조을까 ..

또 마침 이 짤을 본 시기에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떡잎왕국편을 봣음
.. .. ..
나는 예전엔 늘 얼룩말이 되고 싶었음
이유는 그냥 .. 기엽잔아 ㅋ


이거랑 더불어 엄청나게 하고 있는 고민
내가 만약 비키니시티에 가게 된다면 어떤 해양생물이
되는 게 조을까 ..
아직도 못 정함
다만 .. 흔하디 흔한 그런 생선은 싫음





(사진은 그냥 그로밋 발임)

근데 코가 자꾸 막힌다
그니까 머라규 하지.. 코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그 부분이 자꾸 막힘
이게 비염인가? 자꾸 콧물 나오고 ..

하튼 그래서 올만에 코노를 갓는데 노래를 부를 수가 없엇음
숨을 못 쉬겟고 고음을 올릴 때마다 컥 막혀버림


글고 잘 때 숨이 막혀
메이데이
닷닷닷닷닷






아 이 사진 귀여워서 바로 저장햇어여
글고 한편으로는 .. 자꾸 어떤 캐릭터를 닮은 것 같아서 ..
그 캐릭터 계속 찾음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랑 장르를 몰라서 ..


그러다가 이번에 찾음



이름이 주댕치 .. 라고 하더군여
기여움
장르는 다마고치 .. 더라구여






하튼 ..
그로밋애 생일도 축하해줫어여


이거는 진짜 너무 기엽다 ㅋㅋ
ㅋㅋ ㅋㅋㅋㅋ
ㅠㅠ





아 몰르겟내여
생일 있는 주간에 서울 올라감
.. .. ..
갓다가 어딜 갈지는
아직 잘 몰르겟네여 .. .. ..






일단 올만에 여긴 다시 가려구여
산책 좀 하고 ..



내가 아는 곳 위주로 다닐 것 가틈 ..
성수 - 건대  신림 - 사당  잠실 - 강남  신촌 - 합정

대충 2호선 라인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림천 산책로 .. 어린이대공원 ..
뚝섬 한강공원 ..

머 이런식으로 산책 위주로 돌아댕기다가 올 듯여
글고 자주 가던 맛집 가고 ..
sibal 성수 이마트 진짜 영영 없어진 거임?
왜 본점이 없어지는데 미친 거 아냐???

난 어디 가서 방황하는데 ㅇㅈㄹ




오늘의 추천 맛집
건대: 노다메

추천하는 거 ..
닭가슴살 카레 .. 그리고 오징어링 튀김


18년도부터 자주 다녔던 곳임 ..
묮님께도 추천드려서 묮님도 자주 가셧던 .. 맛집이에여
원래는 세종대 쪽에 있었는데 재작년인가 화양동 주택가로 이전햇다구 들엇으여
작년에 가보니 채소카레가 생겻는데 .. 파프리카 .. 가 너무 많아서 낫 마이 취향 쉬먀
피망이랑 파프리카 안 조아해 쉬먀
조아하시는 분들은 드세여





이 남성 맛집 해시에 진짜 맛집 많다는 소문은 익히 들엇는데 ..
새로운 곳을 찾아갈 정도의 심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일단 패스하겟어여 ㅎ ㅎ

그러나 혹시 모르니 봐두기는 함
왜냐하면 .. 난 존나 충동 100%의 충동girl이니까 ..
갑자기 맘 바꼇다고 아무데나 갈 수도 잇으닉간 .. .. ..




그럼 .. 생일 즈음에 또 올지말지고민해봄
하하
구럼 20000

다들 다가오는 봄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시길







DALBOM